Gardenia

[출처] 애니메이터 쿠슈

 Set key preserves corve shapes 옵션 켜기.
*마야 2020부터 적용 됨.

[출처] 애니메이터 금손 https://youtu.be/OZwg4AG8txk

 
 [실습]

• 키 간격은 맘대로. 예시는 1frame씩 키를 주었다.
• 그래프 에디터에서 그래프를 조금 위로 띄워 준 다음, 벨류 칸에 *=rand(2) 
  그래프를 띄워 준 만큼 , 괄호 안의 숫자가 큰 만큼 진폭이 커짐.
• 연출 의도에 따라 키 프레임 간격이나 그래프 value 등을 조절해주고, 다른 채널에도 움직임 추가를 해주면 된다. 
  *주된 움직임 외에 잔 움직임을 추가하는 거라, 레이어에서 작업하는 게 편함. 

마야 작업 중에 키를 추가하고 싶을 때는 

• 커브 선택 -> 마우스 오른쪽버튼 -> Insert Key 를 하거나, 

• Insert keys Tool 을 켜서 원하는 부분에 마우스 미들 클릭. 
  선택된 커브에서 마우스 미들로 드래그 한 다음 버튼을 놓으면, 놓은 곳에 키가 생성되기도 한다. 
  인서트 키 작업이 끝났다면, w, e , r  아무거나 키보드를 누르면 Insert key Tool 선택이 해제된다. 

• 타임라인에서 인서트 키를 해주고 싶다면, 원하는 프레임에 가서 Alt+I 를 눌러주면 된다. 

마야에서 panels 창이 사라졌을 땐 

https://knowledge.autodesk.com/support/maya/troubleshooting/caas/sfdcarticles/sfdcarticles/Menubar-in-Viewport-is-missing.html

위 본문에서 캡쳐 해 옴.

마야 프리뷰 걸 때의 영상 포멧과 코덱. 

1. 프리뷰 영상을 볼 때 가장 많이 쓰는 옵션. 
아래 옵션으로 프리뷰 건 후 퀵타임으로 보는 방법 (퀵타임이 한 프레임씩 보기가 편함)
*마야에서 H.264로 플레이 블라스트를 걸면 1 프레임 손실이 생기는 버그가 있었다고 함.요즘 버전에선 괜찮아졌다고. 

Format -> qt
Encoding -> H.264

*Scale 옵션은 렌더 셋팅에서 해상도에 대한 비율. 보통 HD비율 렌더셋팅기준 0.5사이즈로 많이들 쓴다고 함. 
        1920*1080 해상도에 0.5 값을 적용한다면 960*540으로 출력됨

2. avi파일이 퀵타임에서 열리도록 윈도우에서 셋팅 변경 후, 

Format ->avi 
Encoding -> none(무압축)

으로 플레이블러스트를 걸고 영상이 퀵타임에서 열리면 퀵타임에서 저장할 때 '보내기'(저장이 아니라 보내기 옵션.) 에서 처음 한 번만 H.264 셋팅을 해서 저장하는 방식. 이 방법은 1프레임 손실 없이 저장이 됨. 

h.264가 프리미어에서도 잘 열리고 영상 화질 손상 없이 파일도 가벼워서 많이 사용된다고 함. 

컨트롤러 색깔을 내 맘대로 바꿔줄 수 있음. 

마야에서 기본 셋팅은 상위 본이나 컨트롤러를 선택하면 Child까지 다 하이라이트 된다. 

그래서 A 캡쳐 사진 처럼 어디까지 선택되었는지 구분하기가 어렵다.  

A :  Always highlight

옵션을 아래처럼 바꿔주면, 하위 노드는 무시한 채 선택 된 본이나 컨트롤러만 하이라이트 되어 확인이 쉽다.  

B: Never Highlight